
요즘 대학교 신입생들은 지옥 같은 고등학교 입시를 끝내고 대학을 입학함과 동시에 취업준비를 한다고 한다. 대학교만 들어가면 이라는 말도 옛말이지 싶다. 학점관리, 취업에 도움이 되는 동아리 및 학회, 수상을 위한 대외활동, 방학 때는 외국어 자격증 따기 등 쉴 새 없이 바쁘다고 한다. 내가 입학한 09년도만 해도 여러 사람들하고 어울리며 농활도 가고 대학생으로서 고민해야 할 것들을 함께 고민도 해보는 집단지성의 힘을 이야기할 수 있는 대학의 낭만들이 있었다. 이제는 학내에서 보기 어려운 것들이 되어버려서 아쉽기도 하지만 그만큼 취업이 어렵기도 하고, 취업이 개인의 일생일대에 큰 영향을 끼치기에 요즘 대학생들이 한편으론 참 야무지고 대단하다 란 생각도 든다. 우리 과는 인문대 내에서도 정원이 100여 명으..
해외생활/해외취업
2021. 5. 20. 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