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초보는 이렇게 썼던 글을 다 날리고 다시 쓰게됩니다.. 임시저장을 누른다는 것이 그만 미리보기만 누른채 창을 닫아버렸다. 좋게 생각하자면 사실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글도 아니었고 새로운 판으로 쉽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수 밖에 더 있나요. R군과 나는 친구 C양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았는데 사실 반강제로 받아낸 초대장 하도 가고싶다고 칭얼 거려서.. (남의 결혼식장을 가는건 정말 즐겁다.) 결혼식이 열리는 킬케니에서 가까운 R군의 조부모님이 계시는 워터포드도 들리기로 했다. 할아버지 토마스와 할머니 헬렌을 R군의 여동생의 18세 생일파티와 R군의 대학교 졸업식때 뵌적 있었는데, 너무나 따뜻한 분들이셨고 '이때 아님 또 언제 워터포드를 가보겠어' 여행가는 마음으로 떠나게 되었다. 워터포드에 무슨일이..
여행/유럽여행
2018. 8. 21.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