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학생활이야기 철학이 필요한 이유 (새내기가 스스로 만들어보는 활동을 해보자는 의미에서 기획된 새내기콘서트) 올 해 수능도 어김없이 추웠다. 수능을 마치고 교문을 나선 대한민국 고3들의 표정들은 가지각색일 것이다. 매년 성적에 비관하며 자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친구의 안타까운 이야기도 있고, 획일적인 입시제도에 반대해 대학을 포기하는 친구들도 있고, 어느 대학에 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친구들,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성적에 맞춰 진학할건지 저울질하는 친구들 등 다양하다. 남학생 3명 여학생1명이 교복을 입은 채 카페에 모여 앉아 ‘회의’(자, 우리 이제 회의하자라고 하며)를 한다. 대학발표가 나기 전에 캠핑장을 갈지 아니면 스키장에 갈지 인원은 몇 명이 될지 각자 한명씩 이성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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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6. 20:06